현주 프로가 sbs 예능 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 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워낙 유현주 프로는 골프 계에서 알려진 유명 인물이기 때문에 공중파에 출연하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유현주 프로는 1994년 생으로 올해 나이 28살 입니다. 유현주는 골프계에서 미녀 프로 골퍼로도 유명세를 얻고 있는데요. 고소영을 닮은 외모에 172cm의 늘씬한 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유현주 선수 역시 아버지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하였습니다. 2004년 초등학교 5학년 시절 골프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 몸이 굉장히 약해 아버지가 몸을 키우고자 시작한 것이 골프라고 합니다.
유현쥬 선수는 2011년 klpga에 데뷔하였으며 2012년 부터 1부 대회 그리고 매년 점프 투어 등 계속해서 투어 생활을 계속 이어나갔는데요.
유현주 선수는 명지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고향은 경기도 안산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현주 선수의 최고 기록은 2012년 부산은행 여자 오픈에서 14위를 기록한 것입니다.
유현주 선수는 2013년 2부 투어를 마친 이후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며 2~3년을 휴식하였습니다. 공백기간동안 심리 상담을 받으며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고 합니다.
유현주는 4년만에 일부 투어에 복귀하면서 또 다시 주목받았는데요. 유현주 선수는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스윙에 장거리 선수 이지만 실력에 비해 성적이 나오지 않아 많은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유현주 선수의 스윙은 프로 선수들 중에서 자세가 좋기로 유명한 자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력보다 외모 그리고 몸매가 더욱 부각이 되면서 좋지 않은 소리들도 많이 듣고 있는데요.
하지만 1부 투어를 뛴다는 것이 대한민국에서는 얼마나 힘든 일이며 상당한 실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유현주 선수 역시 쉬는 날에서 연습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