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홍철이 사생활 문란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국가대표 축구선수인 홍철의 여자친구가 그의 사생활을 폭로한 것인데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일 홍철의 여자친구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 홍철의 사생활을 폭로하였습니다. 홍철이 10명이 넘는 여자와 바람을 피웠다고 언급하였는데요.
첫번째 바람이 걸렸을 때에도 이미 5명 이상의 여자가 있었다고 언급하며 용서를 하고 넘어갔지만 이후 2일 후대폰에서 7명의 여자와 문란하고 음란한 대화를 하는걸 보았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여자친구는 여성들과 주고 받은 카톡 메세지를 공개하였습니다. 여자친구가 없다고 접근하기도 하였으며 왁싱샵 사장으로 보이는 여자와 음란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는데요.
또한 코로나 집함금지 시기에 8명이 한집에 모여 파티까지 하였으며 여기에는 유명 k 리그 선수들도 있었으며 유부남도 있었다고 폭로하며 문란한 생활을 즐겼다고 폭로하였습니다.
이 여자친구는 홍철이 술에 취한 사이 핸드폰을 확인했으며 이름 두 글자로 이여자 저여자 만나 즐기고 성병 걸려오고 일년 반을 만났다고 고백하였습니다.
홍철은 1990년 생으로 올해 나이 32살 입니다. 현재 울산 현대 축구단에서 DF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단국대학교 학사를 졸업하며 2010년 성남 일화 천마 입단으로 축구 선수로 활동하였습니다.
홍철의 여자친구는 글을 삭제한 상태이며 현재 비공개 상태 입니다. 인스타그램 아이디는 @ RANG_5849입니다. 이 글에는 축구 국가대표 울산 현대 수원삼성을 태그로 걸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이글을 볼 수 있었는데요.
홍철은 현재 카타르 월드컵 최동 예선 명단에 홍철 이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홍철은 현재 어떠한 입장도 밝히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