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노유정이 방송에 출연하여 전남편 이영범과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채널 푸하하 tv 심야신당에서는 노유정 편이 공개되었는데요. 전남편과 그리고 정호근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더욱 이혼한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는데요.
노유정은 이영범과 2015년 4년 벌거 끝에 결국 이혼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노유정이 이혼 사유에 대해서 이영범의 외도라고 폭로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요. 또한 결혼 기간 중 이영범의 사업 실패로 인해 경제적 곤란을 겪으며 파경의 주된 원인을 남편의 외도라고 지목하였습니다.
남편이 주식 투자를 하고 사기를 당하면서 10년동안 활동을 쉬었고 그 동안 노유정이 옷장사를 하면서 애들을 키웠다고 합니다. 첫 아이를 임신하였을 당시 이영범이 외도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더욱 충격인 것은 이 외도녀가 동료 여배우 였다는 사실 인데요.
당시 그 여자는 미혼이였지만 지금은 결혼해 유부녀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여자는 늘 당당했고 아직도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래서 더욱 화가 난다라고 고백하였는데요. 그러면서 이 외도녀에 대해서 많은 긍금증을 자아내었는데요.
두 사람은 잉꼬 부부로 알려졌기 때문에 더욱 충격을 주었는데요. 포털 사이트에 연관 검색어로 김혜리가 떠있는데요. 하지만 김혜리는 사업가인 남편 강모 씨와 결혼 6년만에 협의 이혼한 사실이 있기 때문에 상대가 김혜리는 아닌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의 이혼 조건이 아이들 성을 바꾸지 않는 것과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은 것이라고 합니다. 노유정과 이영범은 1994년 결혼하여 슬하에 일남 일녀를 두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la 아리랑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그 이후에도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부부의 애정을 드러내기도 하였습니다.
노유정의 폭로 당시 이영범이 일일드라마 <여자의비밀>이라는 드라마에 출연 중이였기 때문에 큰 타격을 받기도 하였는데요. 노유정은 그 여자에 대해서 죽이고 싶도록 미운 여자라고 고백하였습니다. 또한 그 여자는 우리보다 한 살 위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아이가 없다라고 하였는데요. 내연녀가 tv에 나오면 너무 힘들다며 아직도 전혀 사과는 없었다고 언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