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부선이 대선 후보 이재명 관계가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부선은 이재명 경기도 지사에게 3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기 때문인데요. 두 사람의 관계의 진실은 무엇이까요?
김부선의 대리인으로 강용석 변호사가 참석하며 김부선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자신을 허언증 환자로 몰았다며 3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김부선은 제의도와 상관없이 정치인들 싸움에 말려 들었다며 이 사건으로 남편 없이 30년 넘게 양육한 딸을 잃었고 가족들도 부끄럽다며 4년 내내 연락이 없다고 언급하였습니다.
김부선은 이재명과 1년 넘게 만났으며 이재명의 신체 비밀도 알고 있고 이재명의 가족 비밀도 알고 있으며 이재명과 싸웠을때 쌍욕과 협박을 받았을때 너무나도 치가 떨려 전화번호도 바꾸고 지방가서 외롭게 있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김부선은 2018년 여배우 스캔들 의혹 당시 자신을 허언증 환자와 마약 상습 복용자로 몰려 정신적 경제적 손해를 보았다보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부선은 2016년에 이재명이 트위터에 이분(김부선) 이 대마를 좋아하시지 아마 요즘도 많이 하시나 라는 발언을 남겼던 것과 한 언론 인터뷰에서 김부선과의 관계를 묻는 말에 허언증인것 같다고 언급하였습니다.
1년 넘게 이재명을 만났으며 김부선은 승소를 하게 된다면 변호사비를 제외한 모든 비용은 미혼모를 위해 기부하겠다고 언급하였습니다.
김부선은 슬하에 딸 한명을 두고 있습니다.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딸 이미소의 친부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하였는데요. 김부선은 당시 글에 재벌가 남자를 만나 아이를 낳았고 잔인하게 버림받았다고 언급하였습니다.
그 재벌가 남자는 유부남에 졸지에 미혼모가 되었다고 언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