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 셰프가 동상이몽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미카엘은 처음으로 한국인 아내를 공개하는 것이라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더욱 미카엘과 아내 박은희 부부가 모두 재혼이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하면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카엘 셰프는 국내에서 불가리아 스타 셰프로 자리잡으며 훈훈한 외모와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미아엘은 1982년 생으로 올해 나이 40살 이라고 합니다.
미카엘은 2002년 까지 불가리아 쉐라톤 호텔 쉐프로 폴란드가 국적입니다. 미카엘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면서 잘생긴 외모로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요.
미카엘은 불가리아 대학교에서 호텔 매니저먼트를 공부하고 수도 소피아 쉐라톤 호텔에서 근무했으며 2002년 스무살 때 한국사람들의 권유로 한국에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한국 웨스턴 조선 호텔에서 일을 하다가 한국 최초로 불가리아 레스토랑을 열게 되었다고 합니다. 미카엘의 결혼과 이혼 재혼 사실이 전혀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출연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미카엘 아내 박은희씨는 무용을 전공한 요가 강사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한지 3년차에 접어들었다고 합니다. 슬하에 두 사람 모두 자녀는 없으며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으며 그 이유에 대해서는 방송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미카엘은 과거 이태원에서 불가리아 식당 젤렌을 운영하였으며 한국에서 유일한 불가리아 레스토랑이였으나 지금은 폐업을 했다고 합니다.
ㅋ미케알 아버지와 형도 셰프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젤렌 근처에서 소피아라는 바를 운영했다고 하는데요. 미카엘 형 역시 한국인 아내와 결혼해서 한국에서 거주 중 이라고 합니다.
미카엘에 재혼으로 알려지면서 전 부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지만 전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아내 박읜희씨에 대한 정보도 직업 이외에는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