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가 공식입장을 발표하면서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영애가 후원금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것 입니다.
이영애는 국방위 후원금을 두고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이영애가 지난 24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여야 의원들에게 500만원씩 정치 후원금을 낸 사실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된 것인데요.
이영애 남편 정호영씨가 과거 방산업체를 운영했기 때문이 이와 관련해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이를 두고 이영애씨는 전면 부인을 하였습니다. 정회영 회장은 군납업자도 아닌 무기중개업자도 아니라고 해명하였습니다.
이영해 남편 정호영은 해외 통신사와 인베스먼트 관련 사업을 하고 있으며 회사 소재는 미국 시애틀이라고 합니다. 재산 형성도 방산 무개중개가 아닌 통신사 운영 투자 등으로 일군 매우 정상적인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영이의 남편 정호영은 이영애와 20살 나이이로 정호영 재산이 약 2조원 가량인 것으로 알려지며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영애 남편 정호영은 이영애와 재혼 전 남편 김수련과 결혼을 하였으며 이혼 이후 배우 심은하와 약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틀만에 파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심은하는 정호영과 파혼 이후 지상욱 국회의원과 결혼을 하였습니다. 심은하는 연예활동을 지속하는 것이 매우 힘들었고 정호영과 결혼 파동까지 겹쳐서 은퇴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심은하는 후배 소개로 만난 정호영과 1년 교재를 했으나 나이와 학력 등 분명하지 않은 점때문에 가족이 불신을 갖게 되었다고 언급하기도 하였습니다.
정호영의 전부인 김수련씨는 정호영과 이혼 이후 배우 박영규와 재혼을 하였으며 박영규의 3번쨰 부인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