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 총장이 사의를 표명하고 현재 반차를 내고 고향인 대구 지검을 방문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윤석열의 앞으로 거취에 대해서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윤석열 검찰 총장의 사의는 어느 정도 예상된 일이였는데요.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과 업무 중지 등으로 다툼이 있으면서 윤석열의 앞으로의 행방에 대해서 국민들은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었습니다.
윤총장은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검찰의 수사권 박탈 시도를 막을 수 있다면 총장직을 100번이라고 걸겠다고 밝힌다 있습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에서 중대범죄수사청 입법 추진과 함께 검수완박 이라는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의 부패를 완전희 판치게 하는 부패완판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한 윤석열 검찰 총장이 곧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었는데요.
윤석열은 전일 대구 고검 지검을 방문해 검사 및 수사관들과 간담회를 마치고 오늘 늦게 서울로 돌아온 윤석열은 오늘 오전 반차를 낸 것인데요.
윤석열은 대구 방문 뒤 측근들에게 자신이 그만 둬야 중수청 추진을 멈추는 것이 아니냐는 취지로 말했다고 하며 이날 사의를 표명하겠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오늘 04일 오후 2시에 거취 관련 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앞으로 정치계에 입성할지는 아직 정확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기자가 윤석열의 거취에 대해 문의하였을 때 이 자리에서 말씀 드릴 일이 아니라며 부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오늘 사의를 표명할 것은 확실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