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지난 달 당당히 공개 열애를 선언하면서 많은 축복을 받은 가운데 여전히 남자친구 류성재에 대한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이번에는 디스패치에서 화류계에 종사했다는 내용이 언급이 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예슬이 지난 달 남자친구를 공개 하면서 가세연에서는 남자친구 류성재가 과거 화류계에 종사했다며 언급했지만 한예슬을 이어 뒷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소설 쓰시는거 아냐나고 부인하였습니다.
하지만 결국 한예슬을 인정을 하였는데요. 하지만 호스트바가 아닌 가라오케로 모두 오픈된 공가된으로 호스트바와는 다른다고 부인하였습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류성재는 연극배우이지만 호스트바에서 일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류성재는 일명 제비라 불리는 인물이였다고 하는데요.
선수와 제비와는 뜻이 다르다고 합니다. 제비는 지명으로 옆에 앉히기 위해서는 많은 거액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류성재와 같이 일한 사람 말을 빌리면 류성재는 대치동 이혼녀와 유뷰녀 들에게 금전 지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여러 유부녀를 만났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한예슬을 만나고 9월에 일을 그만 두었다고 언급하며 한예슬이 남자친구를 연예계 데뷔를 시킬려고 했으나 당시 소속사와 이견이 생기기도 했다고 합니다.
한예슬은 가라오케에서 일을 한 것은 맞지만 호스트바와 가라오케는 다른 개념이며 일을 그만두고 본인과 만났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이어, 직업에 귀천이 어딨냐며, 정말 사랑으로 만나고 있으며 남자친구가 금전적으로 어려워서 본인이 타고 있는 람보르기니를 키를 같이 공유한 것이지 차를 사준 것은 아니라고 부인하였습니다.
한예슬의 과거 남자친구들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한예슬의 과거 남자친구는 테디와 원진 부회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테디는 공식적으로 공개 열애를 하였으며 원진 부회장은 비공식 적인 카더라 입니다.
원진 부회장과는 결혼까지 생각했다고 하며 당시 스파이 명월이라는 드라마에서 한예슬은 잠적을 하며 화제가 된 적도 있었는데요. 이사건이 당시 남자친구였던 원진 부회장과 미국으로 도피 여행을 간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류성재는 1991년 생으로 올해 나이 31살 이며 한예슬과 10살 나이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183cm 큰 키를 자랑하고 있으며 서울이 고향이며 모델겸 연극배우로 활동하였습니다.
개인 인스타 계정은 현재 공개 되지 않고 있으며 주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