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의 폭로를 멈출줄 모르고 한예슬에 이어 조여정, 김준희 그리고 이번에는 최지우까지 개인적인 사생활을 폭로하며 가세연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세연에서는 한예슬에 이어 최지우 남편 역시 과거 호스트 출신에다가 최지우가 한예슬과 현재 남자친구를 이어준 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가세연은 처음으로 최지우 남편 사진을 공개하였습니다. 최지우는 결혼 당일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를 하며 전세계를 깜짝 놀라게하였습니다.
더욱 남편에 대한 정보가 모두 비공개로 일절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나이정도와 현재 근무하고 있는 직업정도만 알려졌었는데요. 이로 인해 많은 추측들이 난무하였지만 최지우는 어떤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최지우 남편 이서호씨는 최지우보다 9살 연하로 현재 생활앱 서비스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최지우 남편은 1984년 생으로 올해 나이 8살 입니다.
두 사람은 3년 이상 만나고 결혼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최지우 남편은 2015년 이름을 개명하였습니다. 최지우를 만나고 현재 남편은 개명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서호씨는 어플리케이션 회사의 대표로 O2O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회사 입니다. 2014년 친구와 동업을 시작했으며 초반에 최지우의 지원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가세연에서는 최지우 남편이 최지우가 사준 차량을 타고 모텔로 들어가는 모습이 사진에 찍혔다고 불륜 의혹도 제기하였습니다.
하지만 도 넘은 가로세로연구소에 대한 비판이 어이지고 있습니다. 유명 연예인과 결혼했다는 이유로 비 연예인 남성의 시상과 나이 그리고 사실관계도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불륜 의혹을 폭로하였기 때문입니다.
한예슬은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하는행위들이 대체 학폭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라고 언급하며 사회적 폭력 아닌가. 사람을 송두리째 짓밟는게 살인미수가 뭐가 다른가 라는 언급을 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