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이준석이 30대 처음으로 최연소 국민의힘 당 대표로 당선이 되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준석은 국민의힘 당대표로 36살에 청년 이준석이 당선이 된 것입니다.
헌정사 집권여당 또는 제 1야당에서 30대가 간판이 된 것은 처음있는 일이라 그 이후 국민의 힘에서 어떤 정치 행보가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준석은 1985년 생으로 올해 나이 37살 입니다. 이준석은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본관은 광주 이씨로 서울 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한 인재로 이후 하버드 경제학과와 컴퓨터 과학 학사를 졸업하였습니다.
이준석은 특목고 서울 과학 고등학교 13기로 입학하여 학생회장을 역임하였고 이후 조기 졸업을 하여 카이스트 수리과학을 2달 다니다가 중퇴 이후 하버드 대학교에 진학을 하여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이준석은 병역을 마쳤습니다. 산업기능요원으로 이노티브에서 근무하며 병역 의무를 마쳤습니다. 이후 프로그래머로 활동하다가 2004년 여름방학 당시 초선이였던 유승민 한나라당 의원실에서 인턴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2011년 12월 박근혜에 의해 발탁대와 새누리당 비상대책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이때 박근혜 키즈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하였습니다.
이준석은 젊은 보수 정당의 차세대 젊은 정치인으로 새로운 젊은 보수 이미지를 보주고 있습니다. 이준석은 2019년 초 댁시 기사 면허증을 취득하며 두달간 택시 운전을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이준석 아버지는 유승민의원과 친구사이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준석 의원의 아버지는 대구에서 학교를 다녔으며 유승민 의원과 경북고 서울대 동기로 넥스트 아이 감사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준석 아버지는 현재 증권 회사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준석 의원은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 입니다. 이준석의 당선으로 앞으로 국민의 힘이 어떤 정치 행보를 보여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