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류호정이 타투 합법 문제로 직접 시위에 나서면서 많은 주먹을 받고 있습니다. 류호정은 자신의 발의한 타투업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직접 나섰습니다.
류호정 의원은 보랏빛 타투를 선보이며 영구적인 것은 아니고 타투 스티커로 타투 합법을 위해 나선 것 입니다. 류호정 의원은 자신이 발의한 타투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직접 나선것 인데요.
류호정은 법안이 통과된다면 반영구화장은 물론 모든 부문의 타투가 합법의 영역에 놓이게 되는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류호정은 1992년 생으로 올해 나이 30살 입니다. 고향은 경상남도 창원시로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을 졸업하였습니다. 류호정은정의당에 입당하면서 정치인으로 데뷔하였는데요.
류호정 의원은 21대 최연소 국회의원이며 유일한 20대 여성 국회의원으로 류호정은 그 동안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류호정은 아프리카tv와 트위치에서 게임방송을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류호정은 이노스파크에 인턴으로 입사해 기획팀에서 근무한 이력도 있습니다.
이후 노동운동가로 활동을 하기도 하였는데요. 민주 노총 화섬 식품 노조에서 선전홍부부장 자리를 제안받으면서 본격적으로 노동운동 활동을 이어나갔습니다.
류호정은 비연애주의자 이며 비혼주의자로 비혼에 대한 자신의 의사를 강하게 밝힌 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직 결혼도 하지 않았고 남자친구도 없다고 합니다.
류호정 역시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요. 과거 대학생 시절 게임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류호정의 남자친구 였던 강씨가 류호정의 리그 오브 레전드 계정을 다이아 까지 대리로 플레이 한 사건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 사건으로 이화여대 게임동아리 회장직을 사퇴하고 사과문을 올렸으며 이후에도 커뮤니티에서는 실제로 류호정의 동애리 내에서의 양항력은 회장때 처럼 줄지 않았다는 여러 폭로가 올라왔었다고 합니다.
류호정의 재산은 1억 2천만원으로 신고되어 있습니다. 또한 5천만원의 상당의 다가구 주택 전세권을 신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