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상간녀 결혼식 사건 후기

대구 상간녀 사건이 다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얼마 전 네이트판에서 올라온 전남편에 대한 복수가 큰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쓴이는 육아를 하고 2년동안 힘든 생활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됩니다. 남편은 이 상간녀와  스와핑 하는 모임에서 활동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면서 상간녀는 남편에게 이혼을 하라고 하였고 어린 아들 때문에 이혼을 못하겠다고 하니 이 상간녀는 이 부닝ㄴ에게 바람을 피고 있다는 사실의 증거들을 보냈다고 합니다.

 

결구 부인은 이를 참지 못하고 이혼을 하게 되는데요. 그런데 얼마 이후 이 상견녀는 혼전임신으로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한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고 합니다.

부인을 이를 복수하기 위해 결혼식 당일날 결혼식을 찾아가 신랑과 신랑 가족들에게 이 사실을 폭로하고 결혼식장에서 소란을 피우면서 결국 결혼식은 엉망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남편 이라는 삶이 다시 글을 올리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오히려 나는 부인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계속된 폭력으로 이혼을 요구 했다고 하는데요.

 

또한 외도 관계를 정리하고 몇 달 이후 아내가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우리는 서로 헤어졌고 남자친구가 새겼다며 자신의 억울함에 대해 토로도 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이 상견녀의 신상이 털리면서 아내에 대해 법적 조치가 있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