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엑스파일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전일 장성철 소장이 윤석열 엑스파일을 입수했다는 사실을 전하면서 무슨 내용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x파일 내용에는 윤석열의 와이프와 장모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윤석열의 대변인이 경질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윤석열 최초 대변인 이동훈은 전일 그만두게 되었는데요. 장성철은 페이스북에 얼마 전 윤석열 전 총장과 장모의 의혹이 정리된 일부의 문서화된 파일을 입수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의혹이 사실인지는 확인할 길을 없지만 저에게까지 왔다면 아무래도 광범위하게 퍼지게 되었을 것이라며 그 내용에는 내가 알고 있던 사실도 있고 풍문으로 들었던 소문도 있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총장을 공격하기 위해 많은 작업들이 있는것 같다고 언급하며 송영길 대표가 더욱 자세한 x파일 내용을 들고 있을것이라며 차곡차곡 쌓아놓고 있겠다고 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윤석열은 작년 검찰 총장에 사퇴를 하면서 대선 후보로 출마를 할 것이라는 말들이 있었지만 아직까지는 확실한 행보를 보이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거의 대선 출마를 확실시 하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엑스파일로 인해 지지율이 떨어졌는데요. 그동안 윤석열은 장모와 와이프로 인해 곤혹을 치루기도 하였습니다.
윤석열은 엑스파일에 대해서 대응할 가치도 없다며 더 이상 대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는데요. 윤석열 총장의 와이프는 김건희로 현재 코바나 컨텐츠 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초혼이지만 늦은 나이에 결혼으로 재혼이 아니냐는 의혹도 있었지만 두 사람 모도 초혼으로 자녀도 없다고 합니다. 김건희는 IMF 당시 주식 투자로 상당한 부를 축적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