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성섭 프로필 결혼 성접대 폭로

조선 앵커 엄성섭이 한 제보자에 의해서 성 접대 폭로를 당하면서 많은 관심을 사고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제보자는 지난 2019년 포항에 위치한 풀빌라에서 성 접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수산사업을 하는 사람으로 엄성섭에게 성 접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이 김씨는 포항으로 엄성섭씨를 초대한 이후 풀빌라에서 20대 여성 4명과 함께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씨의 직원 3명과 함께 있었던 거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여성들은 대구의 한 유흥업소에서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는 여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사람은 엄성섭에게 성접대를 하기 위해 포항으로 부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이 수산업자는 가짜로 알려져 있으며 이 사람에게 아우디 A4차량과 기아 k7 차량을 제공 받으 것으로 알려지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엄성섭은 이 것이 두번째 소환 인데요. 엄성섭은 1974년 생으로 올해 나이 48살 입니다. 엄성섭은 인하대학교 정치외교 학사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tv조선 보도 해설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엄성섭은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중앙일간지와 종합편성채널 기자 1명씩과 금품 공여자 김씨까지 더해 7명이나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