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은 총정리 누구
정당인 조성은에 대한 이슈가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윤석열 검찰 총장 제보자 의혹으로 시작되어 현재는 수많은 의혹을 받고 있는데요. 과연 조성은은 어떤 인물인지 무슨 의혹을 받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조성은의 인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성은은 1988년 생으로 올해 나이 34살 입니다. 조성은은 미녀 정당인으로 유명세를 타기도 하였는데요.
조성은은 대구 출신으로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하지만 대학 졸업 이후 법조계의 길을 걷지 않았는데요. 조서은은 디자인 분야 스타트업 업체를 운영하였습니다.
이후 2014년 더불이 민주당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하였습니다. 이후 친정배 전 의원을 통해 같은해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 합류하면서 정치권에 발을 들였습니다.
이후 박지원 국회의원과 관계의 인연을 맺었는데요. 이후 같이 탈당을 하면서 민주 평화당으로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조성은은 결국 국민의 힘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브랜드 뉴파티라는 20~40대 정당을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당원 명부 관련해서 이슈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김웅 국회의원과 n 번방 근절 tf위원으로 같이 활동하였습니다.
조성은은 집안 역시 유명한데요. 아버지 조현국씨는 변호사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경상도와 부산에서 검사 생활을 지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후 사직하고 김천에서 변호사를 활동하였으며 높은 승률 희망을 주었다고 합니다. 2004년 고향인 구미에서 열린 우리당 소속으로 국회의원을 출마했으나 보수 텃밭으로 낙선을 하였습니다.
또한 여동생은 인플루언서 입니다. 조성은 동생 조인아는 원조 먹방계 여신이자 푸드 유튜버로 유명한 인물 입니다. 유튜브 구독자가 70만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조성은이 이슈가 된것은 tv조선 사회부장 출신 이진동 기자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의 검찰총장 재직시절 검찰이 2020년 총선을 앞두고 당시 미래통합당 측에 주요 인물들에 대한 형사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보자로 조성은이 지목되면서 이슈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조성은은 본인이 제보자가 아니라고 부인하였는데요. 사진만 이후 조서은은 자신이 제보자 임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방송이 나간 이후 여려 언론사들과의 인터뷰에서 다음 주에 권익위에 공익신고자 보호조치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조성은은 김웅 의원이 텔레그램을 통해 조성은에게 100건 정도의 이미지 파일을 전송했고 문제의 고발장이 두건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조성은은 총선 이후 정당활도을 거의 단절하다싶이 했고 2020년 7월 경에는 당에 발길을 끊었습니다. 또한 고발 사주 의혹 보도 3주전에 서울 시내 호텔 식당에서 조성은이 박지원 원장을 만났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는데요.
박지원은 조성은과 만났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이번 의혹과 관련된 대화는 전혀 나누지 못해다고 전했습니다.